지난 3/4(월)에는 새학년을 시작하는 토토 바카라로 드려졌습니다.
박찬영 목사님(교목)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새학년의 시작, 말씀 안에서 자라나는 새로남기독학교 학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