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3(금)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는
사무엘 마펫 선교사에게 돌을 던지던 평양 거리의 깡패 두목에서한국 최초의일곱 목사 중 한 사람이 되어 바카라 사이트를 위해 기꺼이 파도와 풍랑의 삶을 선택했던이기풍 목사님의 삶 속으로 함께 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오케스트라와 전학년이 참여하는 뮤지컬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