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말씀으로 살아가는 제자의 삶 2017.04.21 16:39
글쓴이 | 이성재 교사(갈렙반) |
---|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디모데후서 1:11)’
위 말씀을 통하여 나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위하여 내가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매일 아침 갈렙반 바카라 사이트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너무도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오히려 제가 15살 중학생들의 나눔을 통해 힘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몇몇 바카라 사이트은 자신의 할 수 없음에 대한 고백과 함께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자 결단하는 묵상을 나눕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바카라 사이트의 삶 속에 방향성이 되기를 기도하며 바카라 사이트에게 복음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묵상하는 시간, 교회에서 예배하는 시간에만 하나님을 찾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우리 바카라 사이트의 삶 속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카라 사이트에게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더욱 강조합니다. 지금 당장 눈 앞에 닥친 현상과 감정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자의 삶에 대해서 말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 확립이 필요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임을 바카라 사이트이 깨달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바카라 사이트의 다른 어떠함이 아니라, 바카라 사이트의 존재자체로 사랑하고 계심을 바카라 사이트이 진정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임을 바카라 사이트이 깨달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바카라 사이트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우리 바카라 사이트이 새로남기독중학교에서 완전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법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가치관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용기를 내어 감정을 표현하는 교사가 되기를
얼마 전, 감정 표현에 서툰 바카라 사이트에게 어떻게 하면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는 것을 가르칠 수 있을 지를 고민하던 중에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다양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바카라 사이트이 자신의 감정을 언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삽화와 함께 친절하게 ...
- 6
- 이항경 교사(모세반)
- 2017.05.22
말씀으로 살아가는 제자의 삶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디모데후서 1:11)’ 위 말씀을 통하여 나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위하여 내가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
- 5
- 이성재 교사(갈렙반)
- 2017.04.21
교육동행
요즘 바카라 사이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저는요…….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엄마가요(선생님이요)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 하시고 화만 내세요’, (분명 화만 낸 것이 아닐 테지만 바카라 사이트은 꼭 이렇게 얘기하지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바카라 사이트이 말하는 &...
- 4
- 김선영 교사(에스더반)
- 2016.05.20
바카라 사이트를 살리는 보약
올 봄에 교회에서 목회 20주년을 기념하여 두 달간의 안식월을 주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니 거센 풍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 앞에서 심히 곤고하고 힘들었습니다. 좌우를 돌아보아도 기댈 곳은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을 아시는 바카라 사이트은 우산 하나 없이 비바람을 맞고 서 있...
- 3
- 조성희 상임이사
- 2016.01.12
나로부터 시작될 새로남의 역사
“선생님, 민들레는 잡초 아니에요? 왜 사람들은 민들레를 키워요?” 수학여행 도중에 한 바카라 사이트가 길가에 핀 민들레를 보며 질문해 왔다. “민들레는 잡초가 아니라 들꽃이야. 들에서 피는 아름다운 꽃.” 들꽃과 잡초는 사람들이 그 꽃에 관심을 가지고 이름을 붙여 주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결...
- 2
- 이항경 교사(국어)
- 2015.10.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