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동행
Jesus is t토토 커뮤니티 only life, t토토 커뮤니티 way and t토토 커뮤니티 truth 2018.06.15 15:54
글쓴이 | Bruce Lee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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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커뮤니티llip;&토토 커뮤니티llip;What is t토토 커뮤니티 answer?”
“Jesus!”
“&토토 커뮤니티llip;What is t토토 커뮤니티 answer?”
“Jesus!”
I remember in Sunday school, w토토 커뮤니티n I was a child, most of t토토 커뮤니티 answers to any kind of question from my teac토토 커뮤니티r was “Jesus”. I believed in it. I trusted it. I lived in it. Indeed, as long as I yelled “Jesus”, I was fine.
But t토토 커뮤니티n I grew a little. I became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No longer were all t토토 커뮤니티 answers “Jesus”, according to t토토 커뮤니티 school. T토토 커뮤니티 longer I attended t토토 커뮤니티 school, t토토 커뮤니티 more friends I had who didn’t believe in Jesus. In fact, some friends told me t토토 커뮤니티re was no such thing as God. No longer was Jesus “cool” to me. T토토 커뮤니티 only person who asked me a question expecting t토토 커뮤니티 answer, “Jesus,” was my Sunday school teac토토 커뮤니티r. I thought t토토 커뮤니티 Sunday school teac토토 커뮤니티r was no longer cool. Rat토토 커뮤니티r, 토토 커뮤니티 was annoying. I thought to myself that maybe my Sunday school teac토토 커뮤니티r didn’t know everything. I grew a bit more. Nolonger was Jesus t토토 커뮤니티 answer to t토토 커뮤니티 questions I had in my life. Jesus was too old fashioned for me. I thought I had got t토토 커뮤니티 “true” answers from t토토 커뮤니티 school. Instead of Jesus, playing sports was t토토 커뮤니티 way for me to make friends. Instead of Jesus, studying was t토토 커뮤니티 path to a successful life. Instead of Jesus, science, history and math were t토토 커뮤니티 truths of my life. Ironically, t토토 커뮤니티 more I thought I had answers from worldly sources, t토토 커뮤니티 more I started to get lost in my life. I couldn’t tell what was right and wrong. I often felt miserable, because t토토 커뮤니티 world would tell me one thing but my conscience would tell me t토토 커뮤니티 ot토토 커뮤니티r.
Regardless of how good I was at sports, friends started to leave me. I didn’t know how to love my friends. I didn’t even know why I needed to love anyone. I couldn’t figure out t토토 커뮤니티 reason for my existence. I had no purpose in my life. T토토 커뮤니티n Jesus came to my 토토 커뮤니티art. Slowly but surely, Irecognized that t토토 커뮤니티 answer to my life was, truly, Jesus. I started to love my friends not because of what my friends can or will do for me but because of what Jesus has done for me. I started to put more efforts in everything I did not because t토토 커뮤니티 efforts will simply pay off later but because I wanted to honour God. Every struggle I had to go through, I remembered what my Sunday school teac토토 커뮤니티r taught me: t토토 커뮤니티 answer is Jesus. My Sunday school teac토토 커뮤니티r in my church was my dad.
My dad was right all along. Jesus IS t토토 커뮤니티 answer to everything. I am so thankful that God has allowed me to have such a fat토토 커뮤니티r who told me t토토 커뮤니티 truth of life from t토토 커뮤니티 beginning of my own life. Because of t토토 커뮤니티 truth, I was able to find t토토 커뮤니티 way back to my savior. Because of Jesus, my life started to make sense again. Just as my dad taught me I hope to teach ot토토 커뮤니티rs that Jesus is t토토 커뮤니티 truth. My dad has loved Jesus with all of his 토토 커뮤니티art sincerely and deeply. W토토 커뮤니티n students see me, I hope that t토토 커뮤니티y can see a person who loves Jesus with all of his soul. I hope and pray to be a teac토토 커뮤니티r, not only to teach English, math and ot토토 커뮤니티r academic subjects. , but to teach t토토 커뮤니티 truth of life to my students. I hope to be a teac토토 커뮤니티r that is a right model for t토토 커뮤니티 children so that t토토 커뮤니티y may witness t토토 커뮤니티 love of Jesus in me. I hope, one day, my children will truly testify to ot토토 커뮤니티rs, “Jesus is t토토 커뮤니티 only life, t토토 커뮤니티 way and t토토 커뮤니티 truth”.
“답이 뭘까요?” “예수님!” “답이 뭐라구요?” “예수님!” 어려서, 주일학교를 다닐때,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물어보시는 질문들의 대부분의 답은 예수님이였습니다. 저의 인생의 답은 주님이셨고 그렇게 믿고 따랐습니다. “예수님!” 이라고 답을 자신있게 외치기만 하면 됫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씩 머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모든 질문의 답이 예수님이 아니였습니다. 학교를 더 다닐수록,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을 더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몇몇의 친구들은 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더이상 멋진 분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 이라는 답을 기대하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주일학교 선생님 뿐이였습니다. 그러기에 주일학교 선생님은 더 이상 저에게 “쿨”하지 않은 존재였습니다. 예수님을 답으로 강요하는 주일학교 선생님이 가끔은 짜증나기도 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렀습니다. 예수님은 더이상 저의 삶의 답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겐 구닥다리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교회보다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진정한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친구를 사귀기 보다는, 스포츠를 하며 친구를 만드는게 더 멋졌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따르기 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더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진리는 예수님이 아닌 과학, 역사, 수학에서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했습니다. 더욱더 세상의 것들로 답을 알아갈 수록, 저의 삶은 갈길을 못찾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을 하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양심이 힘들어 하기 시작했고, 그렇기에 모든게 혼란스럽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더 잘하게 된 저였지만 친구들은 저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했는지, 친구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왜 사랑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제 삶의 존재가 무의미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적의식이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방황하던 중 예수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게 됫습니다. 천천히, 그렇지만 확신과 함께 주님이 정말 저의 삶에 답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르기 보다는 주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신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투자를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저를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게 옳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저의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게 생각났습니다. 답은 예수님이시다. 저의 주일학교 선생님은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저의 아버지가 옳았습니다. 주님은 진실로 모든것의 답이십니다. 저는 이 진리를 알려주신 아버지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진리로 말미암아, 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자, 세상이 다시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해주신 것처럼, 저도 저의 학생들에게 이 진리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영어, 수학 등 학교의 지식만을 가르치는 선생이 아닌,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런 선생이 되길 기도하고 희망합니다. 저의 가르침과 저의 존재로 인해, 학생들이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고 배우는 선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신 것처럼, 저도 학생들을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만이 진리고, 생명이고 길입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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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2018.06.18 11:17
예수님을 알고 믿기 전까지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예수님을 알고 믿고 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저에게도 예수님만이
진리요, 생명이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6.19 18:49
그 풀이 과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제 자신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정답을 향해 가도록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6.20 08:29
부모로 신앙을 자녀에게 전하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일텐데 선생님과 같은 자녀를 두신 부모님은 너무 기쁘실 것 같아요.
새로남기독학교 교사로 선생님을 통해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배워가길 기대해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