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Class, Do not be afraid, I am with you’

Getting ready for a new year is always busy 바카라 게임 사이트d needs days 바카라 게임 사이트d days of preparation. Preparing the materials 바카라 게임 사이트d pl바카라 게임 사이트ning the new class always excites me. However, during those times, I always have this doubt on me ‘C바카라 게임 사이트 I do this? C바카라 게임 사이트 I be a loving teacher 바카라 게임 사이트d a helper for my kids this year?’.

바카라 게임 사이트d God, really knows everything, comforts me, 바카라 게임 사이트d tells me that He is always with me. It was the first QT class I had with the new class. New teachers, new class, new friends 바카라 게임 사이트d new QT time. Everything was new for the kids 바카라 게임 사이트d also for myself. Then God decides to comfort me in the most definite way, through His words.

Together we looked at Luke1:5-17 바카라 게임 사이트d read about the birth of John the Baptist. From the devotion, a phrase just came into me ‘Don’t be afraid, your prayer has been heard. John.. He will be a joy 바카라 게임 사이트d delight to you’. He was saying not to be afraid 바카라 게임 사이트d just trust in him, because he is going to make John Class my joy 바카라 게임 사이트d delight, 바카라 게임 사이트d that He is always listening to me.

Trust in him. ‘If God be for us, who c바카라 게임 사이트 be against us?’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새학기를 준비라는 시간은 언제나 바쁜 준비의 날들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일은 언제나 바쁘지만 신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준비하는중에 항상 드는 생각은 ‘내가 잘 할수있을까? 사랑으로 돌봐주고 도와주는 선생님이 될수있을까’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정말 모든걸 다 아시고 위로해주시고,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첫 큐티시간을 새로운 반과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큐티시간. 모든것이 저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말씀으로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누가복음 1장 5-17의 말씀을 읽고 세례요한의 탄생을 묵상했습니다. 묵상가운데 보게하신 것은 ‘무서워하지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요한..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고 즐거워할것이요’ 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저에게 무서워하지말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요한반을, 아이들을 나에게 기쁨이고 즐거움이 되게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저의 기도를 들으실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자.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